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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ự Trở Lại Của Một Thần Tượng Đã Mất Đi Lý Tưởng Ban Đầu RAW - C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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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 잃은 아이돌을 위한 회귀 백서 662화

[아직까지 전원 탈락의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한 레브]

[도빈: 이 정도 시간도 방송에 나와요…?]

-나오더라 도빈아

-누가 5분만에 게임 끝난댔냐 3분 10초다 다시는 레브를 무시하지 마라

-서로를 너무나도 잘 알아서 생긴 비극…. 그러게 누가 금지어에 그렇게 진심이래 적당히 해야지 적당히!!!!

-아니 3분 10초 다 보여줘요ㅠㅠㅠㅠ 1분으로 요약해놓으니까 그렇지 않아도 빙구 같았던 우리애들이 더 빙구들처럼 보이잖아ㅠㅠㅠㅠ

-조때따 맨날 엄마한테 메인프레임은 두뇌싸움 예능이라 공부와 아이큐 향상에도 도움되는 예능이라고 빡빡 우기면서 봤는데 엄마가 저거 보고 아이큐 더 낮아지겠대

-차라리 고릴라가 빡머갈보단 낫지 않았을까 싶다

-나 메인프레임 1화부터 쭉 챙겨봤는데 예능점수로는 독보적 1등임 머리도 못쓰고 3분탈락한 팀은 온리 울 레브뿐임 이렇게라도 레전드로 남았으니까 됐음

-그러면 제일 오래 버틴 도빈이가 본선전 진출인가? 아니면 본선전 진출자 아예 없는거?

-이 술이 식기 전에 (세트장 밖으로)돌아오겠소!

“오, 할아버지 보고 계신 모양인데? 문자 왔다.”

“뭐라고 왔는데요?”

“이걸 계속 봐야 하냐는데?”

“보시라고 해요. 시청률 올려야져.”

“야, 어른들에게 혈압이 얼마나 중요한데. 윤이든 너는 진짜 신박하게도 불효 저지른다.”

“으음, 건너뛰고 마지막에 이든이 네가 예선전 1등으로 등극하는 장면만 보시라고 하는 건?”

“막내도 잘 활약하니까 괜찮지 않을까 싶다. 저번에도 친가 갔을 때도 나보다 막내 더 예뻐하시던데.”

[레브: 한 번 더. 한 번 더.]

-제발재희한테기회를한번만더주세요다른멤들은몰라도울재희는본선진출해야해요

-왜 예현이 앞으로 떠미냐고ㅋㅋㅋㅋ 왜 또 예현이는 고개 기울이고 있냐고ㅋㅋㅋㅋ 15minutes에서부터 예현이 얼굴로 현혹 미인계 너무 잘써먹고 있는 거 아니야?ㅋㅋㅋㅋ

[다시 시작되는 금지어 선정]

[이든: 예현이 형은 지금 자기 금지어 감을 전혀 못 잡고 있던데? 이 형 거는 그냥 재탕하자.]

[유제: 그리고 만약 뒤늦게 눈치챈다고 해도, 설마 똑같은 금지어를 또 쓰리라고는 예상하지 못하겠죠.]

“내가 ‘금지어’랑 ‘진짜’ 중에서 긴가민가했거든? 솔직히 고백하면 ‘금지어’로 더 기울어졌긴 한데. 그래도 설마 또 이전이랑 똑같은 금지어를 지정할까 싶어서 그냥 썼단 말이야. 근데, 내가… 윤이든의 저 일차원적인 심리 싸움에 말려 들어간 거라고?”

“저는 왜 빼요?”

“그야, 막내 너까지 일차원적이라고 싸잡긴 싫어서.”

“어이가 없네. 막내 너는 왜 또 감동한 얼굴이냐? 저 말이 감동적이야? 어?”

[유제: 하준이 형 금지어를 호칭으로 가는 거죠. ‘얘들아’ 어때요?]

[예현: 내가 봤을 때 하준이는 우리를 다 같이 부르기보다는 조용히 나나 재희만 부를 것 같아서 ‘얘들아’는 별로 안 쓸 거 같아. 윤이든이랑 도빈이는 같이 불러 봤자 정신 산만해지기만 하잖아.]

[이든: 우리가 저번에 대탈출 찍었을 때 하준이가 하던 습관이 하나 있거든. 퍼즐이나 단서를 발견하면 자기가 풀기보다는 우리를 불러. 여기 와 보라고. 그러니까 ‘여기’ 어때.]

[예현: 헐, 생각해 보니까 진짜 그러네? 야야, 이거 좋다. 이걸로 하준이 보내자.]

“하준아? 눈빛이 따가운데…? 아이디어를 낸 건 윤이든인데 왜 나한테 그러는 거니…?”

“이유는 모르겠는데 형이 왜인지 더 내 하위권 등수의 원인으로 느껴진다고 해야 하나…”

“그거 비윤이든 차별 때문에 그래요. 형 안의 비윤이든 차별을 마주하셔야 해여.”

[도빈: 이든이 형을 확실하게 보내 버릴 수 있는 금지어가 있어요. ‘냐’만 금지하잖아요? 이든이 형 금지어 차감 점수 지구 내핵 뚫고 내려가요.]

[예현: 기왕이면 단어로 정해 주라고 했으니까 그건 패스하자. 그리고 내가 봤을 때 ‘냐’로 금지어 정하면 금지어 체크하시다가 포기해. 걔는 모든 어미를 ‘냐’로 끝내지 않으면 죽는 병에 걸린 게 분명하다니까.]

[도빈: 그러면 이든이 형을 확실하게 보내 버릴 수 있는 단어가 뭘까요.]

[하준: 나나 재희를 부르는 다른 호칭들은? ‘막내야’ 말고 ‘재희야’라든가 ‘준아’ 말고 ‘하준아’라든가. 이든이가 이런 두뇌 서바이벌에서 재희를 안 부를 리가 없잖아.]

[유제: 아예 이름으로 안 부를 수도 있어요. 그러면 범위가 너무 넓어지니까, 음… ‘뭔데’ 어때요? 이든이 형 자기가 이해 못하는 퍼즐이나 퍼즐 설명 나오면 백 퍼센트 ‘뭔데?’, ‘이거 뭔데?’ 이럴 거예요.]

[예현: 이거 괜찮다.]

“응, 헛발질 거하게 했죠?”

“그러니까 제가 ‘냐’로 하자고 했잖아요. 그랬으면 이든이 형의 저 본선전 시청 강요를 안 들어도 됐을 텐데.”

“사실상 막내가 윤이든을 본선 진출자로 만들었군.”

“장하다, 우리 막내!”

[예현: 도빈이는 뭐로 보내 버리지? 행운? 운빨?]

[유제: 럭키도빈이라고 별명이나 밀지, 그 형 은근 자기 입으로는 행운이 따른다, 운빨이 따른다 그런 말 잘 안 해요.]

[이든: 아오, ‘엥’이 딱이었는데.]

[유제: 도빈이 형은 분명히 조금만 어려운 문제가 나와도 시도 때도 없이 힌트를 불러 재낄 거예요. 그러니까 이걸로 가죠.]

“류재, 나에 대해서 너무 잘 알고 있는 거 아니야? 좀 소름.”

“형이 너무 읽기 쉬운 사람이라는 생각은 안 해?”

[하준: 막내가 ‘형들’이랑 ‘봐 봐요’ 말고, 우리한테 제일 많이 할 만한 말이 뭐지?]

[도빈: 머리를 써요, 형들. 방금 막내랑 똑같지 않았어요?]

[이든: 이거다!]

[도빈: 제가 힌트 쓰자고 남발하면서 재희가 금지어를 말하게끔 유도할게요.]

[이든: 그래, 이거다, 이거!]

[예현: 너무너무 좋은 생각이야, 도빈아. 부디 막내 금지어를 많이 끌어내 줘.]

“어쩐지 제가 힌트 쓴다는 말을 많이 해서 재희 금지어 이끌어 낸다고 했을 때 형들이 파격적으로 기뻐하더라니, 저희 막내라인을 일타이피로 보내 버릴 생각에 기뻐서 그런 거였군요.”

“고육지계잖아. 그런데 이제 희생하는 사람은 본인이 희생하는 줄 모르는.”

[찐찐찐 최종 금지어]

[예현 –진짜]

[하준- 여기]

[이든- 뭔데]

[도빈- 힌트]

[유제- 머리]

[다시 《Entry》 START!]

호텔 카운터를 뒤지며 본인들의 금지어를 남발해 대는 레브 멤버들의 모습과 화면 한쪽에 카운터되고 있는 금지어 횟수가 보였다.

[도빈: 힌트 쓰자!]

[유제: 힌트 쓸 생각 하지 말고 머리를 써, 쫌!]

[하준: 여기.]

[예현: 헐, 진짜 단어 나왔네?]

-시작한지 5분 만에 또 다시 전멸된 레브의 모습이다

-걍 레브가 일상에도 서로가 하는 말에 관심 있고 서로를 너무 잘 아는 개찐친가좍같아서 개좋아 ㄹㅇ 관계성퍼먹음이가되

-서로 보내버리는 거에 진심인 모습을 저렇게 억빠착즙할수 있는 능력이 너무 놀라움

-아직 이든이 살아있어 이든이 보내버리지 마

[이든: 굳이 힌트 쓸 필요 있냐. 힘으로 열리면 열리겠지. 여기 소화기 없냐?]

[하준: 괜찮아, 형. 여기 소화기 없어. 이든이가 저거 때려 부술 만한 물건도 없고.]

-소화기 없어서 이든이도 이 방 못나가서 탈락했을듯

-룰 바뀌어서 정말 다행이다

-ㄴㄴ 애들 다 끌려나가고 이든이 혼자 남으면 이제 레브 두뇌 총량의 법칙으로 이든이한테 지능 몰빵됨

3분 10초 전원 탈락의 쇼크가 제법 컸는지, 차근차근 문제를 풀어 나가는 레브 멤버들의 모습은 다른 예선전보다 현저히 빠르거나 감탄이 나올 정도는 아니었지만 충분히 어떠한 활약을 하고 있는 것처럼 느껴졌다.

[이든: 햄스터, 뭐가 문제인 거 같냐.]

-금지어를 피하기 위한 윤리다의 눈물 겨운 노력

-햄찌도 아니고 너무 정직하게 “햄스터”

분명히 답이라고 생각한 게 막혔을 때의 답답한 상황에서 강력한 한 방을 제시한 윤이든은 두 명의 하드캐리에서 세 명이 활약을 한다는 착시 현상을 일으키기에 충분했다.

[이든: 아니, 잠깐만… 여기에서 말하는 이름이 풀네임이 아니라 First name이면? 그러니까, 이름이 아니라 성씨 앞 글자만 따서 연결을 해 보면?]

-뭐야 무서워 지금 레브 다섯명 다 있는데 왜 이든이가 머리를 쓰는거야

-금지어로 인한 관념적 탈락도 레브 두뇌 총량의 법칙에 영향을 끼치는 건가?

[도빈: 문제 푸는 건 저쪽에 맡기고, 한 번 노크나 해 볼까. 이렇게 그냥 두드리면 열린다고? 대체 무슨 원리지?]

[이든: 얌마, 그거 함부로 만지지 말고!]

[도빈: 네?]

[그 후로도 문을 계속 두드려 대던 도빈]

[도빈: 열렸는데?]

[노크 패턴은 바로 ‘똑똑똑 똑똑 똑 똑똑’]

[문제 풀이 없이 열어버린 문]

-세번 두드렸다가 이든이가 제지해서 한번 끊기고 또 두 번 두드려 봤다가 이든이가 돌아봐서 또 한 번 끊기고 한 번 두드렸다가 이든이가 고개 돌릴 기미 보여서 또 끊기고 두 번 노크하니까 열린 거?

-이걸 그냥 열었다고 도빈이 운 어디까지야

-이건 솔직히 계속 도빈이 돌아봤던 이든이 지분도 한몫했다

눈코입 없는 더미 마네킹이 떡하니 앉아 있는 호텔 객실은 아날로그 티비의 반복되는 흑백 영상까지 더해지며 충분히 호러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으나, 레브 멤버들의 활약 아닌 활약으로 인해 분위기는 호러보다는 개그에 더 가깝게 변해 갔다.

[이든: 어이, 견씨! 거기 뭐 있어?]

[하준: 여기 카드랑 금고 있어. 윤이든.]

-금지어 피해보겠다고 냅다 친구를 견씨로 불러대는 노가다꾼 윤씨 아저씨와 소심한 복수를 시도했지만 금지어를 밟아서 본인만 손해본 견씨 아조씨

-이든이가 잘못했다 막내는 햄스터라고 불러주면서 자기는 어이 견씨 이러면 당연히 하준이 충격받지

[이든: 틀을 필요 있냐? 딱 들어도 쇼팽 녹턴 2번인데.]

-윤이든이 더는 인간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네X버 음악찾기기능으로 보입니다

-나도 예현이됨 이든이가 클래식을 안다고? 클래식 퓨전힙합을 아는게 아니라?

-국힙원탑의 쇼팽샤라웃

-쇼팽오빠 하늘에서 보고있지 우리 클래식 힙합에 지지않아

[예현: 4층에서 5층으로 가면 하강 두 번이라는 조건 때문에 무조건 1층이 마지막 순서가 되니까, 그걸 피하려면 4층에서 바로 3층 아니면 1층으로 내려가야겠네.]

-울 밤비가 왜 이렇게 똑똑해

-새삼 막내랑 맏형이랑 레브 두뇌라인이라는 거 자각된다

-나머지 셋 다 고개만 끄덕이고 있는데 왜 하준이는 나머지 둘보다 덜 멍충해보이지? 다 알고 있는 것처첨 보이는 저 미소 때문에 그런가?

-제발 본선진출 재희 아니면 예현이가 가게 해주세요ㅠㅠㅠ 대중들이 보는 레브 평균 지능 수치 상향평준화시키려면 무조건 이 둘 중 하나여야한다고ㅠㅠㅠ

서예현과 류재희가 치열한 활약전을 벌인 엘리베이터 탈출까지 끝나고 드디어 예선전이 마무리되었다.

[탈출 성공!]

[예선전을 종료합니다.]

[힌트 사용량 0이라는 파격적인 기록!]

[오늘 메인 프레임 최초 기록 여럿 세우고 가는 레브]

-도빈이가 그렇게 힌트 염불을 외웠는데 한 번도 안쓰다니 독하다 ㄹㅇ

-금지어만 아니었어도 빡머갈그룹 이미지는 안뒤집어썼어 막내랑 맏형이랑 얼마나 이악물고 활약했는데+간간이 리더 활약

-3분 10초 기록은 누구도 못깨긴 할 듯 레브 2트에서도 5분으로 늘었자너

[PD: 그럼, 본선에 진출할 최후의 1인을 뽑기 위한 Reve 《Entry-호텔 라르크와 편》 최종 스코어를 발표하겠습니다.]

-하준이가 꼴등이라니 울 하준이 말 역대급으로 짱많이했는데

-그렇게 활약을 많이 했던 울 막내가 공동 3위요??? 도빈이랑 동점이요????

-햄스터 지금 현실부정한다

-아니 점수가 다 마이너스얔ㅋㅋㅋㅋㅋㅋ

-괜찮아 예현이도 본선전 가도 충분히 활약 가능해 울 맏형도 막내한테 안밀려

-제일 무서운거 하나 알려줄까? 이든이 지금까지 금지어 하나도 안씀

-시바 예현이가 2위?? 그럼 1위는 설마…

[PD: 이든 씨, 활약 2점에 금지어 ‘뭔데’ 0번 언급으로 총 2점입니다. 본선 진출 축하드립니다!]

[이든, 본선전 진출 확정!]

-이거 축하해야 해? 다음주에 본선전 보는 거 너무 두려운데

-생전 처음 보는 단어: 레브 두뇌 대표 윤이든

-안되겠다 재희야 네가 본선전 이든이인 척하고 나가라

“오, 또 문자 왔다. 계속 보셨나 본데?”

“이번에는 뭐라고 왔어요?”

“뭐야? 세뱃돈 이제부터 3만 원이라는데? 늘려 달라니까 왜 10분의 1토막이 났어? 내가 1등 했는데, 대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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